-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 「지옥은 없다?」
앱북이 출시되었습니다.
- 아이패드/아이폰 지원합니다.
- 표지, 목차, 썸네일, 북마크, 가로보기 지원
- 프랜시스 챈 목사의 인터뷰 영상, 설교영상,
이미지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출시 기념 $4.99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정가 $6.99)
[ 책소개 ]
잊혀진 지옥, 생각조차 하기 싫은 지옥
그러나 지금 생각하지 않으면
당신의 영원한 생명이 위태롭다.
지옥의 실재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강렬한 안타까움을 동시에 말한다!
지옥에 대한 믿음과 천국에 대한 믿음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 중 누구도 지옥에 보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렇다고 지옥이 없다고 부정할 수는 없다.
지옥의 문제는 단순히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의 생명이 걸린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이 책은 지옥의 실재와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동시에 보여 준다.
지옥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와
영적인 균형을 유지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안일한 신앙이 깨어나기를 기대한다.
지은이_프랜시스 챈(Francis Chan)
프랜시스 챈은 목회자(전 코너스톤교회 담임목사)요,
세계적인 설교자요, 교회 개척자로서,
「그레이지 러브」 외 「Forgotton God」 으로 알려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월드 임팩트와 아동, 기아 재단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프레스턴 스프링클은 신약학 박사로서 교수이며 저술가이다.
이 앱북이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는 두란노에 있습니다.
이 앱북은 두란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2011, Duranno,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Duranno